스테들러
스테들러
스테들러는 현존하는 문구 회사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회사
중 하나입니다.
스테들러 제품의 품질과 그 기능은 회사의 역사를 통해 입증 되었다고 할 정도로
아버지에서 아들로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 온 제품입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 덕분에 스테들러라는 브랜드는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문구의 명품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에 저희 한국 지사가 설립되기 전까지 국내 마켓에서 스테들러 역사는 대략 20년
정도에 불과하며 그 인지도가 미술과 제도 쪽의 전문 제품에만 국한 되었습니다.




스테들러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General Writing instrument 을 발전시켰으며 인체공학(ergonomic)을 접목,
필기 피로 없는 (Fatigue Free)제품을 창조 하였습니다.
특히 캐릭터 위주의 제품에 식상한 소비자들과 끊임 없이 높아지는 이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가격으로 구입 여부를 결정하던 시대는 지나 ‘하나라도 똑똑한 제품을 사자’라는 소비 풍토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제품의 가격만이 아닌 품질과 기능, 안정성 및 디자인을 고려한 까다로운 구매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테들러는 독일에서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Made in Germany” 라는 표현은
세계적으로 보증된 품질을 의미합니다.
스테들러는 현재 뉘렌베르그,슈겐하임,뉴마크트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뉘렌베르그 본사는 국제적인 제반 업무 수행의 중심지 입니다.
오늘날 스테들러 그룹은 모든 대륙에 대표부를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 약 3000여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세계적인 필기 및 제도 용품 선도 업체 입니다.
혁신만이 성공을 보증합니다
근본을 뒤흔든 발명은 스테들러의 마켓에서의 유일무이한 위치를 부여 하였습니다
‘세계 최초의 OHP펜 (스테들러 루모칼라)’은 필기구 역사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성,수성 잉크의’Dry-SAFE:드라이 세이프’ 기능은
스테들러의 신기술 개발 정신을 높은 수준의 R&D투자는 스테들러의 혁신적 능력이
미래에도 지속될 것을 보증합니다
국제적인 제조회사로서 환경보호는 스테들러가 항상 중점을 두는 분야입니다.
미리 여러해 동안 스테들러는 여러 중요한 오염 관리를 실행해 왔으며
전세계적으로 스테들러의 최고의 우선 순위는 자원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제조과정을 만드는 것이며 이를 통해 후세대를 위한
우리의 환경을 가장 잘 보호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시대가 도래하기
전 스테들러는 이미 앞선 친환경 제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2000년에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함께 이 과정을 통해 스테들러는 환경역학 조사와
아울러 연필조제에 쓰이는 무종의 재배와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