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make green moments
2019년 ‘같이 만드는 그린 모먼트 활동’ 보고
네스프레소 코리아는 2019년 5월 3일부터 기후 변화를 막는 노력에 동참하여 좋은 커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국내에서도 실현하고자, 국내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 재단’과 손잡고 ‘같이 만드는 그린 모먼트’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서울 노을공원에 1만 그루의 나무 심기
네스프레소 코리아는 환경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5톤 상당의 탄소를 저감하여 기후 변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사람이 약 2년간 승용차를 매일 24시간 타면서 발생시키는 탄소의 양에 해당됩니다. (2018, 국립산림과학원 자료 근거)
네스프레소 그린 토크 이벤트
네스프레소는 오늘의 ‘커피 모먼트’가 내일의 ‘그린 모먼트’가 될 수 있도록 환경재단과 함께 2019년 5월 25일 ‘그린 토크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벤트에서는 당첨자로 선정되신 클럽멤버를 초청하여 한 자리에 모시고 네스프레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소개하고, 커피 나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기후변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가드닝 클래스 등 뜻 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네스프레소 그린 모먼트
네스프레소는 클럽 회원들의 재활용 참여 프로그램인 ‘네스프레소 그린 모먼트 챌린지’를 5월~6월 두달간 브랜드 소셜 채널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했습니다
“항상 네스프레소 리사이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결심을 해시태그 #네스프레소그린모먼트,#NespressoGreenMoment와 함께 달아 1,000명이 넘는 클럽 회원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B2B 그린 모먼트 어워즈
네스프레소는 프로페셔널 회원 중 2019년 5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활용 프로그램에 가장 많이 참여한 회원사에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든 트로피를 증정하는 ‘그린 모먼트 어워즈’를 진행하였습니다.
약 1,034개 회원사가 참여해주셨으며, 콘래드 서울 호텔 포함 상위 10개 회원사의 임직원들을 위해 재활용 캡슐로 만든 카렌다쉬 펜을 증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