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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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무 좋아하시나요?

본인이 있는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나무를, 저는 좋아합니다.
나무는 함부로 자리를 옮기지 않고 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장해 나갑니다.
저는 나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디자이너이고 싶습니다.

혹시 나무 좋아하시나요?

본인이 있는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나무를, 저는 좋아합니다.
나무는 함부로 자리를 옮기지 않고
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장해 나갑니다.
저는 나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디자이너이고 싶습니다.